안녕하십니까.

반품절차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고객분이 많으셔서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1.모든 반품은 전자상거래등의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하여 진행됩니다.

2. 반품절차는

상품하자시

우선 상품의 하자를 확인후 이메일,전화,문자메세지 등으로 알려주시면 하자의 확인후

판매자 부담으로 배송비를 저희 측에서 부담하여 진행하여드리며, 폐사의 계약사인 우체국택배의 반품등록후

반품 송장번호를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저희가 다 진행해 드리므로 아무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단순변심 반품시

상품의 가치손상,포장손실회손, 상품의 사용, 등의 경우 반품의 거부 될수있으며, 이때는 구매자 부담으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만 반품 이 가능합니다.

----------------------------------------------------------------------

상품의 하자기준

가장많이 발생하는 상품의 하자기준입니다.

1. 모카포트 추출시 증기가 옆구리(결합부문으로 샐경우)

이때 작은 용량의 모카포트일수록, 안전밸브(배꼽같이 생긴 보일러중앙에 있는것)이상으로 물을채우거나

커피를 다져서(탬핑)하여 넣으시거나, 결합부분에 커피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털어내지 않고 커피를 추출하실경우

증기가 옆으로 샐수 있으며, 위의 3가지 사항을 지켰는데도, 옆구리로 증기가 세면 상품하자이므로 저희 부담으로 반품 환불 진행하여드립니다.

2. 커피상품하자 기준

최근에 어떤 구매자께서 상품이 산폐하였다고 하여 반품을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 커피의 산폐와 커피제품의 하자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A.유통기한이 상세설명과 상이할경우 <-판매자 귀책사항

B.커피가 산폐하여 상하였을경우

만일 커피 제품이 산폐하여 상하였을경우의 증상은

ㄱ.켄 제품의 경우 켄이 부풀어 올라 빵빵해집니다.

ㄴ.PP비닐 포장의 경우 포장이 손상되어 진공이 풀렸을 경우 혹은 안에서 산폐하여 비닐포장이 빵빵하여졌을경우.

ㄷ.커피가 상한 냄새는 코를 찌르는 냄세이며, 알데히드 계열이므로, 휘발성이 강하여 금방 코를 찌릅니다.

참조 (커피의 산화에 의한 이취 가장 중요한 요인은 트렌스-2-노네날[trans-2-nonenal]과 같은 휘발성 알데히드의 형성이다. 이는 지질산화의 주된 부산물로써, 1리터당 0.08 ㎕ 의 악취 한계 허용치를 가지고 있다. (Flament, 2002).)

ㄹ. 여름철,장마철에는 포장을 뜯으신후 2~3일만 공기중에 방치하여도, 커피가 향을 잃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관리를 잘하셔야하며, 포장개봉후 혹은 상품수취후 7일 이상의 기한이 지나서 커피 제품을 반품하실경우 구매자 책임으로 간주하며, 반품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위의 4가지 사항에 해당되시지 않으며, 상품수취수7일 이내에 상품 하자를 알려주시면, 증상확인후 저희 부담으로 반품처리 하여드립니다.

3. 고무폐킹 하자기준

고무폐킹하자는

A. 상품의 일부가 찢어지거나 뜯겨저 나간경우

B. 상품이 딱딱하여저서 밀폐력이 약해진경우 입니다.

크기를 잘못구매하시거나, 상세설명에 나와있는 모델외에 제품을 위하여 구매하실경우, 치수가 안맞는다면 이에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즐거운 쇼핑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