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향이 들어간 커피를 주문했는데요. 품절이 되서요.

문자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대체상품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하다고 해서 일부러 약하게 탔어요. 로사는 두개 더 주문했어요.

평소 마시던거는 로사인데요. 온가족이 다 좋아해요.

아침이랑 저녁에 한잔씩 마셔요. 잠도 잘오구요.

엄마는 특히나 숙면을 취하세요. 

다른 커피는 잠도 안오구 별로라고했는데요, 라바짜는 맛도 좋구 입에 잘 맞아서 다음에 다 떨어지면 또 재구매 하려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타 사이트보다 저렴하구요. 주문한 다음날 바로 와서요. 

떨어지자마자 온거라서 너무 기뻤어요. 

로사는 중간이라서 진하게 타도 맛나구요. 쓴거 없어요. 

설탕이나 그런거 전혀 안넣구요.

구스토리코는 더 진하네요. 그래도 부드러워요.